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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1 17:27
수능을 앞둔 나의 학생들에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954  
안녕하세요. 강남원학사&더스푼 원장 김영숙입니다.


푸릇하고 싱그러웠던 계절이 지나 어느새 낙엽이 내리고 그동안의 노력을 평가 받는 11월이 되었습니다.
한 가정의 귀한 자식으로 태어나 넘치는 사랑을 받았겠지만, 지난 1년동안 혼자 외로운 방에서 사투를 벌이며 꿈을 향해 나아가던 그대들.
때로는 몸과 마음이 지치더라도 묵묵히 노력하는 그대들을 보며 저 역시도 마음을 다 잡은 날이 많았습니다.


더스푼 조리장과 메뉴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며, 수험생활에 필요한 영양을 꼭 채우도록 지도했고
음식으로나마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맛에 대한 연구도 많이 했습니다.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순 없지만, 저 역시 한 아이의 부모로서 내 아이를 기르듯이 제 모든 것을 그대들에게 담았습니다.


지금 그대들, 많이 불안할테지요.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조금씩 추워지는 계절을 실감하며,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결전의 날을 세면서
그동안 해왔던 노력과 미래를 향해 꿈꾸던 밤들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고 바라겠지요.


누구보다도 여러분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엄격한 원장님이 되기도 했고, 때로는 집에 있는 가족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로 여러분들과 지냈습니다.
가까이 지냈기에 느낄 수 있었던 여러분들의 발전과 노력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 잘 할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자신을 믿고 꿈을 향한 첫 걸음에서 완승하고 돌아오십시오.
원학사 원장 이하 모든 직원들이 당신의 꿈을 응원하며 시험 매 시간 시간마다 함께 할 것입니다.


또한 원학사에서 생활하지 않았지만 더스푼으로 밥을 먹으러오며 눈을 마주하고 함께 웃었던 수험생들,
그대들의 꿈에도 희망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1년동안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이글을 보고 계실 학부모님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가올 11월 16일. 모두 건승하시길.




2017년 11월 11일

원학사 원장 김영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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